
오늘도 역시 에이스프렙에서 저와 함께 미국대학 컨설팅을 진행한 학생의 장학금 (파이넨셜 에이드가 아닌 말 그대로 Merit Scholarship) 을 받아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함께 합니다.
말 그대로 흔히 한국에서 말하는 미국 대학의 장학금은 두 종류 입니다. 한 가지는 오늘 받은 오퍼와 같은 장학금 (Merit Scholarship) 이고, 다른 한 가지는 Need-based Financial Aid, 다시말해 학자금 보조 입니다. 학자금 보조란 부모님의 경제 사정을 각종 서류들과 함께 대학에 제출을 하면,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학자금을 말합니다.
흔히 많이들 헷갈려하시는데, 엄밀히 따지고 보면 '장학금' 은 Merit Scholarship 을 의미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런데 일부 유학원들에서는 이 둘을 구분짓지 않고 이야기를 하고 있죠.
저와 올해 원서 컨설팅을 진행 한 학생들은 이런 Merit Scholarship 을 많게는 4년간 3억원 (4년 $200,000, 1년 $50,000) 가까이 미국 명문대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저도 이런 결과에 뿌듯하지만,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미국 대학 학비와 환율을 고려하면 부모님과 아이에게 큰 기쁨을 주었을 것입니다.
에이스프렙은 어떤 다른점이 있길래 이런 결과들을 지난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만들어 오고 있을까요?
▶소수의 지원자만 책임지고 맡아 원서를 함께 합니다.
-매년 8명의 원서만을 책임지고 지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 20년이 넘어가는 제 미국대학 컨설팅의 철칙 입니다.
▶표기훈 원장이 원서의 기초부터 결과 확인, 진학할 학교 선택까지 직접 합니다.
-상담만 하고 다른 월급, 혹은 비율을 받는 컨설턴트에게 학생을 맡기지 않고,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을 맡아 책임집니다.
▶무엇보다 부모님들과, 학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부 책임감없는 MZ 세대의 컨설턴트들 처럼 '잠수'를 타거나 연락이 안되어 속이 타는 문제를 만들지 않습니다.
▶듣기 좋은 말은 아끼고 꼭 필요한 조언을 드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
과연 올해 25-26년 대학 입시에서는 얼마나 많은 미국 대학의 합격 소식들과 장학금 소식이 들려올지, 기대가 됩니다.
아직 미국대학 원서 컨설팅을 결정하지 못하시거나 망설이시고 계신다면 지난 20여년의 결과가 보증하는 에이스프렙 표기훈원장, 저와 함께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오늘도 역시 에이스프렙에서 저와 함께 미국대학 컨설팅을 진행한 학생의 장학금 (파이넨셜 에이드가 아닌 말 그대로 Merit Scholarship) 을 받아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 함께 합니다.
말 그대로 흔히 한국에서 말하는 미국 대학의 장학금은 두 종류 입니다. 한 가지는 오늘 받은 오퍼와 같은 장학금 (Merit Scholarship) 이고, 다른 한 가지는 Need-based Financial Aid, 다시말해 학자금 보조 입니다. 학자금 보조란 부모님의 경제 사정을 각종 서류들과 함께 대학에 제출을 하면,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학자금을 말합니다.
흔히 많이들 헷갈려하시는데, 엄밀히 따지고 보면 '장학금' 은 Merit Scholarship 을 의미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런데 일부 유학원들에서는 이 둘을 구분짓지 않고 이야기를 하고 있죠.
저와 올해 원서 컨설팅을 진행 한 학생들은 이런 Merit Scholarship 을 많게는 4년간 3억원 (4년 $200,000, 1년 $50,000) 가까이 미국 명문대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저도 이런 결과에 뿌듯하지만,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미국 대학 학비와 환율을 고려하면 부모님과 아이에게 큰 기쁨을 주었을 것입니다.
에이스프렙은 어떤 다른점이 있길래 이런 결과들을 지난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만들어 오고 있을까요?
▶소수의 지원자만 책임지고 맡아 원서를 함께 합니다.
-매년 8명의 원서만을 책임지고 지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 20년이 넘어가는 제 미국대학 컨설팅의 철칙 입니다.
▶표기훈 원장이 원서의 기초부터 결과 확인, 진학할 학교 선택까지 직접 합니다.
-상담만 하고 다른 월급, 혹은 비율을 받는 컨설턴트에게 학생을 맡기지 않고,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을 맡아 책임집니다.
▶무엇보다 부모님들과, 학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부 책임감없는 MZ 세대의 컨설턴트들 처럼 '잠수'를 타거나 연락이 안되어 속이 타는 문제를 만들지 않습니다.
▶듣기 좋은 말은 아끼고 꼭 필요한 조언을 드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도와 드립니다.
과연 올해 25-26년 대학 입시에서는 얼마나 많은 미국 대학의 합격 소식들과 장학금 소식이 들려올지, 기대가 됩니다.
아직 미국대학 원서 컨설팅을 결정하지 못하시거나 망설이시고 계신다면 지난 20여년의 결과가 보증하는 에이스프렙 표기훈원장, 저와 함께 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