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HELP STUDENTS GET INTO COLLEGES THAT THEY STRIVE TO ATTEND. "

 

에이스프렙

전화: (02) 3446 - 7140

 

에이스프렙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 228 

신사동 617-2 대웅빌딩 2층 


Our Specialized Programs

Digital SAT Preparation


프리미엄 자물쇠SAT반

  • 최대정원 5~9명의 레벨별 소수반 운영
  • 원장이 직접하는 학습 관리
  • 1:1 수업, 온라인 zoom 수업
  • 에이스프렙 온라인 SAT 모의고사 시스템

College Application Consulting


미국 대학 원서 에세이 컨설팅

  • 20여년의 경험과 관록이 녹아 있는 컨설팅
  • 매년 소수의 지원자만 등록받아 책임지고 운영
  • 1:1 맞춤식 원서 에세이 작성
  • 우리아이가 주인공인 컨설팅


Junior Consulting 


9학년, 10학년 주니어 컨설팅

  • 교내외 액티비티 컨설팅
  • 인턴십과 봉사활동
  • 대학지원 전공에 맞춘 다양한 EC 만들기
  • 소수의 지원자만 등록 가능

에이스프렙의 SAT 자물쇠반

레벨별 소수반 수업


  • 모든 반은 점수로 레벨별로 반편성
  • 반별 최대정원 5명 ~ 9명 소수반 
  • 반별 정원은 학부모님, 학생, 학원의 약속
  • 1 : 1 개인 수업지도 및 zoom 온라인수업


원장이 직접하는 자물쇠 학습관리


"알바생의 관리가 아닌 원장 직접 관리"

"숙제와 공부는 학원에서 완료후 귀가"


상담실장, 파트타임 강사및 대학(원)생에게 학생들의 관리를 맡기지 않습니다.

SAT 특수교재 제작 및 사용


기출문제 분석으로 만들어진 자체교재

에이스프렙은 최신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한 자체 교재를 제작하여 사용합니다. 2023년 3월부터의 최신 기출 문제와 미국 및 한국에서 출판된 모든 관련 교재를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들만 엄선한 고품질 교재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교재는 학생들이 실제 시험에 최적화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에이스프렙 온라인 Digital SAT 모의고사 시스템

실전 Digital SAT 의 정확한 구현

최신 유형의 문제들로 상시 업데이트되는 시험DB

24/7 언제, 어디서든 모의고사와 연습문제 응시 가능



에이스프렙 디지털SAT 온라인 모의고사
에이스프렙 디지털SAT 온라인 모의고사

"2025 여름방학SAT소수반 등록 오픈"

🔶 6월 16일 (월) 개강




에이스프렙 여름방학SAT 소수반


  • [기간]
  • 6월 16일 (월) ~ 8월 8일 (금) - 시작일 선택 가능

  • [정원]
  •  레벨별 최대 9명
  • 8월 SAT 시험 대비 실전 모의고사반 8월 11일 (월) 부터 2주간 개강
  • 반 배정을 위한 레벨 테스트, 혹은 SAT 공식 점수 제출 필요

  • [강사]
  • 표기훈원장 (리딩/라이팅/수학)  
  • 정예원 선생 (리딩/라이팅)
  • 이수연 선생 (수학)

  • [교재]
  •   영역별 자체 제작 교제 + 기출SAT자료+ 온라인 모의고사


[5월 1일 현재 등록 가능 인원 안내]


*주 3일반 1차 개강 등록마감*


*주 5일반 실전반 3명 추가등록 가능*


*주 5일반 레귤러반 2명 추가등록 가능*



미국대학원서 에세이컨설팅


"We guide students from beginning to end."

소수 정예 시스템과 전담 컨설팅
에이스프렙은 소수의 지원자만을 엄선하여 등록하며, 표기훈 원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책임집니다. 이는 대규모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관리 및 책임을 소홀히 하는 일부 컨설팅 업체와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입니다.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원자의 개별적인 필요와 목표에 맞춰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 냅니다


전문성과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컨설팅
표기훈 원장이 직접 주도하는 컨설팅은 20여 년에 걸친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합니다. 단순히 파트타임 또는 자격 미달의 컨설턴트가 아닌, 입시 결과로 검증된 전문가의 세션이기에 학생들의 성장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이끌어냅니다.


모든 학생이 주인공인 컨설팅
에이스프렙은 특정 학교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각자의 목표와 가능성을 최대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 결과, 다른 곳에서 들러리 역할을 해야 했던 학생들마저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에이스프렙의 컨설팅은 모든 학생이 밀착 관리와 맞춤 지원을 통해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Junior College Consulting for 9th & 10th graders


맞춤형 활동 선정 및 집중 지원

9학년과 10학년 학생들이 목표 대학과 전공에 최적화된 준비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AcePrep은 다양한 교내외 활동들—extracurricular activities, 봉사활동, 인턴십 등—가운데 반드시 필요한 활동을 학생별 선별해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성과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고, 선택한 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합니다.


실시간 내신 GPA 관리

학생의 내신(GPA)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학습을 즉각적으로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원하는 성적 목표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미국 명문대 입시에서 내신 GPA 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드림스쿨 입학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

AcePrep은 학생들의 드림스쿨 입학을 향한 든든한 동반자로서, 입시의 전 과정에서 아낌없는 조언과 지원을 제공합니다.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목표 달성을 위한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11학년 & 12학년 통합 컨설팅 


에이스프렙의 11학년 통합 프로그램은 GPA 관리, EC 활동, 대학 원서 에세이 준비를 하나로 묶은 체계적인 입시 전략을 제공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 국제학교와 미국 보딩스쿨 학생들에게 적합하며, 12학년을 앞두고 더 나은 대학 지원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왜 11학년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 시간 여유 확보: 12학년에 몰리지 않고 미리 준비하여 시험, GPA 관리, EC 활동을 체계적으로 진행
  • 강력한 지원서 작성: 11학년부터 학생의 강점과 개성을 파악해, 원서 에세이를 진정성 있게 작성
  • 미리 준비된 EC 활동: 봉사활동, 인턴십 등 차별화된 EC 활동을 통해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


에이스프렙 프로그램 특징


  • GPA 관리, EC 활동, 대학 에세이를 통합적으로 지원.
  • 12학년 부담 줄이기: 시험 준비와 원서 작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11학년부터 철저히 준비.
  • 글로벌 학생 대상: 국내외 국제학교, 보딩스쿨, 해외 학교 학생 모두 대상. 온오프라인 코칭 제공.

[에이스프렙 표기훈 원장]

"Education is the most powerful weapon which you can use to change the world."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 과정은 단순히 좋은 성적을 넘어서, 그들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키워나가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미래를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희 교육의 목표입니다. 

학부모님들께서 믿고 맡겨주시는 만큼, 단단한 기초와 폭넓은 사고력을 갖춘 리더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습니다. 


표기훈 원장 경력과 이력

  • 에이스프렙 원장 (2012~)
  • (전) 강남 압구정, 대치, 분당 PEI 박현자 어학원 부원장 및 SAT 강의
  • (전) PEI 박현자 어학원 미국대학 컨설팅 대표
  • (전) 강남 레카스 어학원 SAT 강의
  • (전) 미국 뉴저지 어치브 아카데미 공동 대표 및 SAT/ TOEFL 강의
  • (전) 미국 뉴저지 제이슨 아카데미 SAT/ TOEFL 강의


-저서-

SAT 2 Writing with Essay Workbook, 2003, 학문사, ISBN 9788946782143


-방송-

CBS 김현정의 뉴스쇼 SAT 대담, 2013. 10

SAT는 언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고, 미국대학원서컨설팅은 꼭 필요해요?

표기훈원장

 

안녕하세요 에이스프렙 표기훈원장입니다.


요즘 많이 바쁘네요.  5월 SAT 시험 수업과 여름방학SAT소수반 상담, 미국대학원서컨설팅 상담등등등....  줌 온라인 수업도 있어서 미국에 있는 학생들과 시간을 맞춰 진행하려하니 새벽부터 수업이 있고, 또 오후에는 국내 국제학교 학생들 수업등.. 많이 바빠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시간이 마땅치않아 미루고 미루다 오늘 그냥 잠깐 시간이 되어 제목에서처럼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편하게 풀어보려 합니다.   조금 편하게 진행하기 위해 질문과 답, 질의응답식으로 포스팅을 해 봅니다.  



"현재 9학년이고 10학년 올라가는 아이인데 SAT 준비를 시작해야할까요? 아직 준비가 안된 것 같아 토플을 시켜야 할까요?"


수년간의 트랜드를 보면, 특히 SAT가 디지털화 되며, SAT는 일찍 시작해 일찍 점수를 받아 끝내는 추세입니다.  그 배경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지털 SAT 리딩 지문의 난이도 하락]

  • 과거 종이 SAT 의 리딩 지문과 비교해보면, 디지털 SAT 는 지문이 짧고, 단어의 난이도도 한층 쉬워졌습니다.  영어권에 일정 수준 노출이 되어 있고, 학교 수업을 잘 받아온 학생이라면 상대적으로 짧은 준비 기간으로도 고득점이 가능 합니다.  아참, 여기서 짧은 준비 기간은 네이버 모 카페의 어느 학원에서 선전문구로 사용하는 1시간 무료 오픈 강좌로 100점을 올릴 수 있다와 같은 1시간은 절대 아닙니다.  ^^ 

[점점 어려워지는 최신 디지털SAT 의 모든 영역]

  • 제가 분석한 23년도 3월 기출시험부터 가장 최근 시행된 25년도 3월까지의 시험들에 의하면 디지털SAT의 난이도가 점차 올라가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실제 23년도 3월 ~ 24년도 6월에 SAT 를 응시한 학생들은 최근 시험에 응시한 학생들보다 훨씬 쉬운 디지털SAT 시험을 치른 것입니다.  그래서 초기의 디지털SAT 응시한 학생중 고득점이 많았지요.  웃프지만 초기 디지털 SAT 를 응시해 고득점을 받은 그들이 위너입니다.  

  • 이 난이도의 상승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예측합니다.  디지털 SAT 의 시스템은 완전히 안정화되어가고 있고, 칼리지보드는 통계적으로 '선별력 있는 시험' 을 만들어야 하기에 점수 분포를 조정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결국 SAT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뜻입니다.  

[SAT를 일찍 마친 후, 고학년은 각종 교내외 활동 (EC) 에 집중]




SAT 는 더 이상 11학년에 준비해서 12학년초 끝내는 시험이 아닙니다!



질문에서 말씀 드렸지만, SAT대신 토플을 9학년 마친 여름방학에 준비를 하신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시험 공부의 목적은 실력 향상이 아니라 '입시에 사용할 점수획득' 입니다.  실력이 향상되면 당연히 점수가 오르지 않냐? 라고 반문하실 수 있지만, 특정 시험의 경우 시험에서 사용하는 스킬과 노우하우가 있습니다.  이런 스킬과 노우하우를 잘 배우게 된다면 실력향상과는 별개로 좋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SAT 를 준비하고 응시할 예정의 학생이 SAT 에서 나오지 않는 부분을 굳이 배워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토플은 점수의 유효기간이 2년 입니다.  9학년을 마친 여름방학 8월1일에 응시해 115점을 받았으나 이 점수의 유효기간은 11학년을 마친 여름방학 7월 31일입니다.  즉, 미국대학입시에는 사용할 수 없는 점수입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여름방학을 사용할 수 없는 점수 획득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 과연 옳은 선택일까요?  


결론을 말씀 드리면, SAT 그리고 토플 두 시험 '다 '언제 준비할 것인가' 는 학생 개개인의 영어 수준과 입시 일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있습니다.  



SAT 는 지금부터 시작해도 결코 빠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미루면, 더 어려운 난이도가 높은 시험을 보게 될 수 있습니다. 



미국대학원서컨설팅이 꼭 필요할까요? 지인의 아이는 원서컨설팅없이 원하는 대학에 갔어요...


참 많은 질문중 한 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국제학교 카페에 보면 '원서 컨설팅 필요 없어요, 에세이 우리 아이가 써서 XXX대학에 합격 했어요' 라는 글이 올라 옵니다.  우리 아이 자랑글이죠.  이런 글을 읽고 나면 부러움과 함께 약간의 질투? 그리고 잠시 후, 누구나 이런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도 혼자서 해도 되지 않을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럴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입니다.  음... 다른말로 표현하자면... 당연히 원서컨설팅이 비용을 지불하며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학생들도 있는 것이 현실 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집 아이의 이야기가 곧 우리 아이의 이야기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혹 어떤 분은 이런 글도 적으신 것을 확인 했습니다.  컨설팅 업체들이 부모님의 불안감을 이용해 '장사' 를 한다고요.  일면식도 없는 분들이 우리아이의 대학 입시 결과에 대해 책임을 져 주시는 것은 아닌데 이런식으로 모든 원서 컨설팅을 하는 업체들을 몰아 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몇 몇 업체들을 보면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그렇치않은 에이스프렙의 저와 같은 사람들이 이런 포스팅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저와 에이스프렙은 매년 단 7-8명의 학생만 등록을 받아 미국대학 원서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그 이상은 받지 않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만나, 글을 함께 쓰고, 대학 리스트를 함께 고민합니다.  이 아이의 강점은 무엇이고, 어떤 서사로 대학에 어필할 수 있을까?   어느 시점에 어떤 원서를 제출하고,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꾸며야 할까?  이런 고민을 학생과 부모님, 그리고 저 세 사람이 한 팀이 되어 끝까지 함께 합니다.  그래서 결과가 나오는 날이면 부모님도, 학생도, 그리고 저도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한 학생만의 강점을 찾아내고, 그걸 대학에 어떻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지를 함께 고민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가는 것입니다.  저는 이게 '교육' 이고 '멘토링' 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상품' 이 아닌 것이죠.  그래서 저는 미국대학원서컨설팅을 장사라고 말하는 분들께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장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한 사람의 인생 진로를 함께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에이스프렙에 오시는 학부모님들은 대개 이전 학생 부모님의 소개와 저의 블로그 글을 오래 지켜보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모님들과 저의 신뢰관계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학생들의 미래에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로 빠졌지만 이어가겠습니다. ^^)


미국 대학원서는 '다른 아이 이야기' 를 기준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쉬운 예를 들어보면.... 

원빈이 로로피오나 수트를 멋지게 입고 나온 사진을 보고, 나도 같은 핏이 나올꺼야라는 생각으로 50이 넘고 배가 나온 아저씨인 제가 로로피오나 수트를 입는다고 해서 원빈과 똑같은 핏이 나올까요?  입시도 똑같습니다.  어떤 아이는 부모의 지원 없이 혼자서도 뚜렷한 목표와 시간 관리 능력, 에세이 작성 능력, 전략적인 플래닝 능력을 갖추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아이는 원서 컨설팅 없이도 명문대에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아이가 그렇진 않습니다.  


다른 아이의 결과만 보고 우리 아이도 같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것은 희망사항이라 생각 합니다.   

그냥 그건 그 아이의 이야기이고 우리아이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우선 우리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객관적으로 부모님께서 판단해야 합니다.  원서를 쓰는 능력, 에세이 실력, 자기 표현력, 시간 관리, 대학과 전공에 대한 이해 등등등... 이 모든 걸 혼자서 할 수 있는가? 이 질문에 답을 해 보시면 됩니다. 


[미국대학원서 컨설팅이 꼭 필요한 경우]


  • 에세이를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한 경우

  • 지원할 대학 리스트를 전략적으로 짜는 것이 어려운 경우

  • 추천서, 액티비티 리스트, 지원대학별 추가 에세이등 전체를 정리할 사람이 필요한 경우

  •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어떤 스토리를 에세이로 써야 본인의 장점이 어필이 되는지 모르는 경우

  • 미국 대학 입시 시스템 자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경우

  • 학교 카운슬러에게 100% 의존하기 어려운 경우 


이런 학생들에게는 전문가의 시선과 전략적인 조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원서 컨설팅은 단순히 글을 다듬어주는 서비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컨설턴트는 입시 전체의 방향을 잡아주고, 학생의 이야기에서 경쟁력을 찾아주는 설계자, 전략가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0년이 넘는 기간동안 아이들의 미국대학원서를 도와주며 아이들 스스로도 몰랐던 잠재력을 발견하도록 도왔고, 그 잠재력을 대학 입시라는 무대에서 '합격'이라는 결과물로 연결해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도 미국대학 원서컨설팅은 단순한 에세이지도가 아닌, 학생의 가능성과 미래를 설계하는 이일을 진심으로 대하고 있습니다.


입시는 전략이고, 전략은 사람을, 우리 아이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을 때 완성된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