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스프렙 표기훈원장입니다.
오늘까지인 5월의 황금연휴를 잘 마무리 하시고 계신지요? 연휴 마지막날 잠시 학원에 나와 6월 SAT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료와 실제 SAT기출시험지 정리, 그리고 미국대학원서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의 계획을 담은 자료와 서류들을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오후에 출근하여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학년별 25년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라는 내용에 대한 저의 간결하고 정리된 의견을 드려볼까 합니다.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9학년을 마친, 10학년 올라가는, 학생에게 적합한 여름방학 계획
SAT준비를 시작해야 하나, 아니면 내신 과목들에 대한 예습, 영어의 리딩과 라이팅 에세이 공부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계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십니다. 특히 SAT가 디지털화 되면서 과거 종이 SAT에 비해 리딩 (독해) 영역의 난이도가 내려가며 일찍 SAT를 시작해 점수를 확보하고 남은 고학년의 여름방학에는 각종 EC 활동들로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시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8학년을 마치고 맞이하는 여름방학부터 SAT 를 준비해서 점수를 정말 일찍 확보하시는 경우도 있으닌깐요. 자, 그럼 우리아이도 이런 트렌드를 따라 SAT 를 9학년 마치는 여름방학부터 시작 해야하나? 무조건 해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실텐데요.. 음... 제가 생각할때는 SAT 수업을 결정하시기 전에 아래 말씀 드리는 몇 가지만 고려해보시고 결정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SAT를 25년이 넘는 기간을 가르치고 있고, 에이스프렙에서는 소규모 소수반의 수업을 진행 하고 있지만, 아무리 정원이 8-9명인 밀착형 소수반SAT라고 해도 아주 기본적인 영어 독해와 문법에 기초가 없는 학생들의 경우, 그 SAT 수업의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1:1 개인 수업이 아닌 경우에는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SAT 수업은 물론 독해나 문법을 강의하기도 하지만 수업의 목적은 영어 능력의 향상이 아닌, 목표하는 시험 점수를 만드는 것이기때문에 영어 실력 향상이 목적이 아닌, '점수' 획득이 주된 목적 입니다. 모든 시험대비반의 성격이 그렇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은 흔히 말하는 북클럽, 디베이트와 같은 수업이 가장 효과적이고 특히 라이팅 에세이의 경우 써서 꼼꼼한 첨삭을 받고, 잘한점, 부족한점을 반드시 체크를 받으며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출제될 영역의 문제들만을 풀며 점수를 올려가는 학습법은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이 아니라 '점수내는 수업' 입니다.
요약하자면,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과 내신 과목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다?
----> SAT 수업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과 내신 과목의 성적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문제가 있다?
----> 북클럽, 디베이트, 리딩, 에세이라이팅 수업
PS. 토플을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수강한다는 분들이 계신데, 제 기준에서 토플도 시험이기 때문에 최 단기간 효율적 수업으로 점수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단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토플 수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플 점수의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9학년 마친 8월에 점수를 얻었다면 그 점수의 유효 기간은 11학년 마치는 8월이기 때문에 미국 대학 입시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점수 입니다. 사용할 수 없는 점수 획득을 위해 왜 토플로 중요한 여름방학의 시간을 허비해야 할까요?
미국 대학 입시에서는 내신 성적이 최우선 입니다.
10학년을 마치고 이제 11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최소 한 번의 SAT 응시를 해 보거나 PSAT 를 응시해 본 학생들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대략적인 SAT의 시험의 구성이나 유형을 알고 있다면 앞뒤 생각하지 말고 SAT 수업에 본격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라 생각 됩니다. 11학년 올라가는 8월, 9월, 10월의 실제 시험에 등록을 하고, 점수 획득에 목표를 두고 무조건 SAT 는 여기에서 마친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한다면 지금까지의 제 경험상 12학년 올라가는 여름방학에는 SAT 가 아닌 대학 원서 준비와 기타 EC 활동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손에 쥐게 됩니다.
또 한 가지를 말씀 드리면, 에이스프렙에서 진행하는 11학년-12학년 미국 대학 원서 준비를 위한 통합 프로그램을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EC활동의 점검 및 정리, 대학 전공을 위한 활동의 계획, 시험 일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가 진행하는 대학 원서 에세이 컨설팅전에 아이의 성향, 장점, 단점등을 파악하고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한 플래닝, 그리고 아이와 호흡을 맞춰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에이스프렙 표기훈원장의 11학년 12학년 통합 미국대학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요약 하자면...
SAT 를 방학동안 준비해 8월, 9월, 10월 시험에서 목표 점수를 획득하는데 집중
에이스프렙의 11-12학년 미국대학 원서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로 탄탄한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한 준비를 시작
큰 틀에서 말씀 드리면 SAT는 아이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대학들의 리스트들과 과거 응시했던 SAT 실제 점수들, 그리고 현재 내신 성적의 상황, EC 활동들에 대해 냉정한 분석을 한 후, SAT를 응시할지, 그렇지 않고 SAT 점수 없이 미국대학에 원서를 제출 할 지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SAT 점수를 포기하는 것은 너무나 이른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름방학 기간과 미국 대학 정시의 원서 제출까지는 8월, 9월, 10월, 11월, 12월까지의 총 4번의 기회가 있고, 여기에 여름방학의 최소 8주정도의 점수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목표와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해 낼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냥 SAT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잘 가르치과 관리가 잘 되는 선생님과 학원' 을 선택 하셔야 하겠지요.
또 한가지는 미국대학 원서의 작성입니다. 미국대학원서컨설팅은 정직해야하고, 우리아이에게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해줘야하고, 들러리가 아닌 우리 아이가 주가 되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당연한 것을 지키지 않는 미국 대학 컨설팅 업체나 프리랜서들이 존재 합니다. 심지어 챗 GPT 를 이용한 에세이를 대신 작성해주는 프리랜서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온통 업체 광고를 위해 아이비리그급의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들만을 위해 일을 해 주고, 정작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의 원서는 뒷전이 되어 들러리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다 해주겠다고 장담하는 업체는 우선 피하시고, 말빨(?) 좋은 상담 실장과의 상담만 가능하다는 업체는 거르세요.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망쳐 버릴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SAT 응시를 할 것인지, 점수 없이 대학을 지원할 지 결정
▶SAT응시를 포기하기에는 남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경험많은 원장과의 상담을 통해 냉정하게 결정
▶SAT 응시를 하기로 결정 했으면 100% 올인 - 대규모 강의 와 에이스프렙의 SAT소수반 관리식의 프로그램중 우리아이에게 맞는 학원과 프로그램의 선택이 중요
▶미국대학 원서와 에세이 작성의 시작
▶미국대학원서 컨설팅 업체의 선정은 신중하게
* 하버드 가는 아이들의 들러리가 되지 않는 곳
* 실장의 '모든걸 다 해주겠다' '다 가능하다' 라고 말하는 곳은 무조건 거를것
* 실장이 아닌 원장과의 밀접한 상담이 가능 한 곳 - 계약후 연락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음
* 개인 프리랜서중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생님은 찾기 어려움 (아니, 거의 없다고 보시면됨). 심지어 ChatGPT 로 에세이를 작성해 주고, 연락 두절이 되는 경우도 있음
오늘 포스팅은 9학년부터 11학년을 마치는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계획을 위한 내용으로 작성해 봤습니다.
어느 학년이건 공통적인 것은 여름방학은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만드셔서 모두 목표하는 대학에 합격 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만드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에이스프렙 표기훈원장입니다.
오늘까지인 5월의 황금연휴를 잘 마무리 하시고 계신지요? 연휴 마지막날 잠시 학원에 나와 6월 SAT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자료와 실제 SAT기출시험지 정리, 그리고 미국대학원서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학생들의 계획을 담은 자료와 서류들을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오후에 출근하여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학년별 25년도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라는 내용에 대한 저의 간결하고 정리된 의견을 드려볼까 합니다.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9학년을 마친, 10학년 올라가는, 학생에게 적합한 여름방학 계획
SAT준비를 시작해야 하나, 아니면 내신 과목들에 대한 예습, 영어의 리딩과 라이팅 에세이 공부를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계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십니다. 특히 SAT가 디지털화 되면서 과거 종이 SAT에 비해 리딩 (독해) 영역의 난이도가 내려가며 일찍 SAT를 시작해 점수를 확보하고 남은 고학년의 여름방학에는 각종 EC 활동들로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시는 경우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8학년을 마치고 맞이하는 여름방학부터 SAT 를 준비해서 점수를 정말 일찍 확보하시는 경우도 있으닌깐요. 자, 그럼 우리아이도 이런 트렌드를 따라 SAT 를 9학년 마치는 여름방학부터 시작 해야하나? 무조건 해야하나? 이런 생각을 하실텐데요.. 음... 제가 생각할때는 SAT 수업을 결정하시기 전에 아래 말씀 드리는 몇 가지만 고려해보시고 결정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내신 상황을 체크 - 특히 영어, 역사와 같이 기본적인 리딩과 에세이 라이팅의 수준을 파악해야 함
제가 SAT를 25년이 넘는 기간을 가르치고 있고, 에이스프렙에서는 소규모 소수반의 수업을 진행 하고 있지만, 아무리 정원이 8-9명인 밀착형 소수반SAT라고 해도 아주 기본적인 영어 독해와 문법에 기초가 없는 학생들의 경우, 그 SAT 수업의 효과를 보기가 어렵습니다. 1:1 개인 수업이 아닌 경우에는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SAT 수업은 물론 독해나 문법을 강의하기도 하지만 수업의 목적은 영어 능력의 향상이 아닌, 목표하는 시험 점수를 만드는 것이기때문에 영어 실력 향상이 목적이 아닌, '점수' 획득이 주된 목적 입니다. 모든 시험대비반의 성격이 그렇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은 흔히 말하는 북클럽, 디베이트와 같은 수업이 가장 효과적이고 특히 라이팅 에세이의 경우 써서 꼼꼼한 첨삭을 받고, 잘한점, 부족한점을 반드시 체크를 받으며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 합니다. 출제될 영역의 문제들만을 풀며 점수를 올려가는 학습법은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수업이 아니라 '점수내는 수업' 입니다.
요약하자면,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과 내신 과목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문제가 없다?
----> SAT 수업
우리 아이의 영어 실력과 내신 과목의 성적이 학교 수업을 따라가는데 문제가 있다?
----> 북클럽, 디베이트, 리딩, 에세이라이팅 수업
PS. 토플을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수강한다는 분들이 계신데, 제 기준에서 토플도 시험이기 때문에 최 단기간 효율적 수업으로 점수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단순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토플 수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토플 점수의 유효기간은 2년입니다. 9학년 마친 8월에 점수를 얻었다면 그 점수의 유효 기간은 11학년 마치는 8월이기 때문에 미국 대학 입시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점수 입니다. 사용할 수 없는 점수 획득을 위해 왜 토플로 중요한 여름방학의 시간을 허비해야 할까요?
미국 대학 입시에서는 내신 성적이 최우선 입니다.
10학년을 마친 학생들의 여름방학 계획
10학년을 마치고 이제 11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최소 한 번의 SAT 응시를 해 보거나 PSAT 를 응시해 본 학생들이 대다수 일 것입니다. 대략적인 SAT의 시험의 구성이나 유형을 알고 있다면 앞뒤 생각하지 말고 SAT 수업에 본격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기라 생각 됩니다. 11학년 올라가는 8월, 9월, 10월의 실제 시험에 등록을 하고, 점수 획득에 목표를 두고 무조건 SAT 는 여기에서 마친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한다면 지금까지의 제 경험상 12학년 올라가는 여름방학에는 SAT 가 아닌 대학 원서 준비와 기타 EC 활동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손에 쥐게 됩니다.
또 한 가지를 말씀 드리면, 에이스프렙에서 진행하는 11학년-12학년 미국 대학 원서 준비를 위한 통합 프로그램을 눈여겨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EC활동의 점검 및 정리, 대학 전공을 위한 활동의 계획, 시험 일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제가 진행하는 대학 원서 에세이 컨설팅전에 아이의 성향, 장점, 단점등을 파악하고 부족한 점을 보충하기 위한 플래닝, 그리고 아이와 호흡을 맞춰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에이스프렙 표기훈원장의 11학년 12학년 통합 미국대학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요약 하자면...
SAT 를 방학동안 준비해 8월, 9월, 10월 시험에서 목표 점수를 획득하는데 집중
에이스프렙의 11-12학년 미국대학 원서 통합 컨설팅 프로그램 참여로 탄탄한 미국 대학 입시를 위한 준비를 시작
11학년을 마친 학생들의 여름방학 계획
큰 틀에서 말씀 드리면 SAT는 아이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는 대학들의 리스트들과 과거 응시했던 SAT 실제 점수들, 그리고 현재 내신 성적의 상황, EC 활동들에 대해 냉정한 분석을 한 후, SAT를 응시할지, 그렇지 않고 SAT 점수 없이 미국대학에 원서를 제출 할 지에 대한 중요한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당연히 SAT 점수를 포기하는 것은 너무나 이른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름방학 기간과 미국 대학 정시의 원서 제출까지는 8월, 9월, 10월, 11월, 12월까지의 총 4번의 기회가 있고, 여기에 여름방학의 최소 8주정도의 점수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목표와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해 낼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냥 SAT 수업을 받는 것이 아니라 '잘 가르치과 관리가 잘 되는 선생님과 학원' 을 선택 하셔야 하겠지요.
또 한가지는 미국대학 원서의 작성입니다. 미국대학원서컨설팅은 정직해야하고, 우리아이에게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해줘야하고, 들러리가 아닌 우리 아이가 주가 되어야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당연한 것을 지키지 않는 미국 대학 컨설팅 업체나 프리랜서들이 존재 합니다. 심지어 챗 GPT 를 이용한 에세이를 대신 작성해주는 프리랜서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온통 업체 광고를 위해 아이비리그급의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들만을 위해 일을 해 주고, 정작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의 원서는 뒷전이 되어 들러리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무엇이든 다 해주겠다고 장담하는 업체는 우선 피하시고, 말빨(?) 좋은 상담 실장과의 상담만 가능하다는 업체는 거르세요.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의 미래를 망쳐 버릴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SAT 응시를 할 것인지, 점수 없이 대학을 지원할 지 결정
▶SAT응시를 포기하기에는 남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경험많은 원장과의 상담을 통해 냉정하게 결정
▶SAT 응시를 하기로 결정 했으면 100% 올인 - 대규모 강의 와 에이스프렙의 SAT소수반 관리식의 프로그램중 우리아이에게 맞는 학원과 프로그램의 선택이 중요
▶미국대학 원서와 에세이 작성의 시작
▶미국대학원서 컨설팅 업체의 선정은 신중하게
* 하버드 가는 아이들의 들러리가 되지 않는 곳
* 실장의 '모든걸 다 해주겠다' '다 가능하다' 라고 말하는 곳은 무조건 거를것
* 실장이 아닌 원장과의 밀접한 상담이 가능 한 곳 - 계약후 연락이 잘 되지 않을 수 있음
* 개인 프리랜서중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생님은 찾기 어려움 (아니, 거의 없다고 보시면됨). 심지어 ChatGPT 로 에세이를 작성해 주고, 연락 두절이 되는 경우도 있음
오늘 포스팅은 9학년부터 11학년을 마치는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계획을 위한 내용으로 작성해 봤습니다.
어느 학년이건 공통적인 것은 여름방학은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효율적으로, 효과적으로 만드셔서 모두 목표하는 대학에 합격 할 수 있는 기반을 튼튼히 만드실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