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이스프렙 표기훈원장 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11월 얼리 디시젼과 얼리 액션 원서 마감과 (Early Decision, Early Action등), 데드라인이 11월 말일인 UC 원서등을 얼추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현재 11학년인 학생들에게 왜 11학년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짧게 적어보려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미국 대학 입시는 단순히 '점수' 가 아닌, 지원자의 학업 역량, 전공 접학성, 스토리,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평가 합니다. 그 중에서도 11학년은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소위 명문대라고 칭하는 대학들의 합격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시기로, 전체 입시 경쟁력의 7할은 이 학년에 완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몇 가지의 큰 틀로 구분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11학년이 중요한가?
미국 대학들은 고등학교 4년의 과정중 11학년, 즉 3년차의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 합니다. 그 이유는요...
고교 과정중 수강할 수 있는 과목중, 가장 높은 난이도의 과목들이 집중되고 시작되는 때 입니다.
9학년부터 시작한 리더십, 활동 (EC) 의 성취, 결과물이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11학년을 마친 여름방학에는 각종 명문대에서 열리는 대학에서 전공하고 싶은 분야의 써머 프로그램 참여가 시작되어 전공 적합성을 결정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입학처에서는 11학년의 기록만 보아도 학생의 실력과 방향성을 거의 파악한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전공과 활동 (EC, Extracurricular Activities) 의 연결이 나를 다른 지원자와의 차별화를 만든다.
핵심은 '양보다 질' , 그리고 '전공 맞춤화' 입니다. 지난 20여년 저와 미국 대학 컨설팅을 함께 하여, 명문대 진학한 합격생들에게서도 동일한 패턴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공과 활동의 직접적인 연결이 이루어 지는 시기가 바로 11학년 입니다. 그리고 전공과 활동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가 입시 성공의 관건입니다.
예를 들자면...
경영/ Business --> 금융, 비즈니스 클럽, 투자 프로젝트, 창업 경험
공대 (Engineering) --> 로봇, 코딩 프로젝트, AI 연구
생명과학 --> 대학 연구실 인턴, 의료봉사, 연구 프로젝트
정치/국제관계 (Politics & International Relations) --> Debate, Model UN, 사회문제 캠페인
인문학 --> Writing 프로젝트, 봉사기반 인문 사회 연구
** 위는 단편적인 예시를 보여드렸고,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십은 'Position (직책)' 이 아니라 'Impact (임팩트)' 입니다. 대학 입학처에서 보는 것은 단순한 클럽의 직함이 아니라 이 학생이 무엇을 개선하고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가 입니다.
11학년 여름 썸머 프로그램이 명문대 입시의 분수령이 될 수 있습니다.
11학년을 마친 여름방학은 전공 적합성의 'Evidence (증거)' 를 만드는 시기 입니다.
내가 진학 하려는 전공이 STEM 이면, RSI, MITES 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비즈니스 이다 하면 Wharton (UPENN) 프로그램과 같은 특화된 썸머 프로그램 참여를 계획하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에이스프렙에서는 학생의 수준, 관심, 경험을 분석해 최적의 프로그램 조합을 제안 드리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SAT 점수
Test-Optional (시험 점수 제출의 옵션) 시대라도 아이비리그 포함 미국 명문대들은 여전히 높은 SAT 점수를 선호하고 있고, 지원자들또한 높은 점수를 제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 한 것이 위에 말씀 드린 여름방학 대학 캠프 프로그램과 다양한 EC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11학년을 마치기 전에 SAT 의 고득점을 완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브라운, 코넬, 콜럼비아, 다트머스, 존스홉킨스와 같은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그와 비슷한 수준의 대학을 노리고 있다면 11학년 가을~ 봄 (6월) 까지는 무.조.건. SAT 점수는 11학년을 마치기 전까지 만들도록 하세요.
원서 에세이 준비
11학년 11월, 12월 부터 커먼앱 퍼스널 에세이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대학별 서플리먼트 에세이의 경우 주제가 바뀌거나 단어수가 바뀔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커먼앱 퍼스털 에세이의 실질적 Writing 은 6월, 7월 정도에 시작하세요. 대신 내 머릿속에는 대략적인 글의 테마를 4-5가지 준비는 해 두시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발굴정도 해 주세요. 그래야 초기 Draft 완성, 개선 및 최종본 완성의 단계에서의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 추천서
원서 에세이처럼 11학년 11월, 12월에 선생님들께 추천서 부탁을 드리기에는 아직은 이릅니다. 아마 이맘때면 현재 12학년 학생들의 추천서 준비로 11학년 학생의 추천서 부탁이나 요청은 잊어 버리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안그래도 써줘야 하는 추천서들로 정신이 없는데 거기에 11학년 학생이 추천서를 써달라고 찾아오면 글쎄요.... 좋은 인상은 줄 것 같지 않네요.
원서를 제출 할, 지원 예정 대학 리스트 만들기
11학년 후반에는 '왜 이 대학인가?' 에 대한 에세이의 정답을 찾기 위한 대학별 심층 분석이 필요 합니다.
예를 들면, 학교의 전공별 강점, 교수진 연구분야, 학업 분위기, 캠퍼스 환경등 이 있겠죠. 물론 엉터리 컨설팅업체에서는 하나의 에세이를 만들고, 학교 이름만 바꿔 제출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주의 하셔야 겠죠.
왜 우리 학교에서 이 전공을 공부하고 싶은데?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모든 대학들이 달라야 합니다. 돌려 쓸수 있는 에세이는 절대 제출하면 안됩니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스펙과 점수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각 대학별로 리서치를 통한 심층 분석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는 점, 명심 하세요.
에이스프렙 표기훈 원장이 제공하는 '11학년 ~ 12학년 진학 로드맵'
전공과 지원할 대학들의 선택 ---> SAT ---> EC ---> 대회 수상 ---> 썸머 프로그램 ---> 포트폴리오 ---> 원서에세이
이 모든 과정을 제가 직접 관리하고 진행 합니다.
전공 적합성 분석, 활동 포트폴리오 관리, 썸머 프로그램 맞춤 추천, SAT 수업, 에세이를 포함한 미국 대학 원서 컨설팅, 국제 학교 학생 맞춤 로드맵 구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며, Harvard, Princeton, Yale, UPenn, Cornell, Johns Hopkins, UC Berkeley, UCLA, UChicago, Brown 등 다수의 명문대 합격생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하시죠.
안녕하세요, 에이스프렙 표기훈원장 입니다.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11월 얼리 디시젼과 얼리 액션 원서 마감과 (Early Decision, Early Action등), 데드라인이 11월 말일인 UC 원서등을 얼추 마무리하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현재 11학년인 학생들에게 왜 11학년이 가장 중요하고, 무엇을 하고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짧게 적어보려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미국 대학 입시는 단순히 '점수' 가 아닌, 지원자의 학업 역량, 전공 접학성, 스토리,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평가 합니다. 그 중에서도 11학년은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소위 명문대라고 칭하는 대학들의 합격 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시기로, 전체 입시 경쟁력의 7할은 이 학년에 완성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몇 가지의 큰 틀로 구분해서 정리해 보겠습니다.
왜 11학년이 중요한가?
미국 대학들은 고등학교 4년의 과정중 11학년, 즉 3년차의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 합니다. 그 이유는요...
고교 과정중 수강할 수 있는 과목중, 가장 높은 난이도의 과목들이 집중되고 시작되는 때 입니다.
9학년부터 시작한 리더십, 활동 (EC) 의 성취, 결과물이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11학년을 마친 여름방학에는 각종 명문대에서 열리는 대학에서 전공하고 싶은 분야의 써머 프로그램 참여가 시작되어 전공 적합성을 결정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입학처에서는 11학년의 기록만 보아도 학생의 실력과 방향성을 거의 파악한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전공과 활동 (EC, Extracurricular Activities) 의 연결이 나를 다른 지원자와의 차별화를 만든다.
핵심은 '양보다 질' , 그리고 '전공 맞춤화' 입니다. 지난 20여년 저와 미국 대학 컨설팅을 함께 하여, 명문대 진학한 합격생들에게서도 동일한 패턴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공과 활동의 직접적인 연결이 이루어 지는 시기가 바로 11학년 입니다. 그리고 전공과 활동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가 입시 성공의 관건입니다.
예를 들자면...
경영/ Business --> 금융, 비즈니스 클럽, 투자 프로젝트, 창업 경험
공대 (Engineering) --> 로봇, 코딩 프로젝트, AI 연구
생명과학 --> 대학 연구실 인턴, 의료봉사, 연구 프로젝트
정치/국제관계 (Politics & International Relations) --> Debate, Model UN, 사회문제 캠페인
인문학 --> Writing 프로젝트, 봉사기반 인문 사회 연구
** 위는 단편적인 예시를 보여드렸고,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리더십은 'Position (직책)' 이 아니라 'Impact (임팩트)' 입니다. 대학 입학처에서 보는 것은 단순한 클럽의 직함이 아니라 이 학생이 무엇을 개선하고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가 입니다.
11학년 여름 썸머 프로그램이 명문대 입시의 분수령이 될 수 있습니다.
11학년을 마친 여름방학은 전공 적합성의 'Evidence (증거)' 를 만드는 시기 입니다.
내가 진학 하려는 전공이 STEM 이면, RSI, MITES 와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비즈니스 이다 하면 Wharton (UPENN) 프로그램과 같은 특화된 썸머 프로그램 참여를 계획하고 실행하여야 합니다.
에이스프렙에서는 학생의 수준, 관심, 경험을 분석해 최적의 프로그램 조합을 제안 드리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SAT 점수
Test-Optional (시험 점수 제출의 옵션) 시대라도 아이비리그 포함 미국 명문대들은 여전히 높은 SAT 점수를 선호하고 있고, 지원자들또한 높은 점수를 제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 한 것이 위에 말씀 드린 여름방학 대학 캠프 프로그램과 다양한 EC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11학년을 마치기 전에 SAT 의 고득점을 완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브라운, 코넬, 콜럼비아, 다트머스, 존스홉킨스와 같은 아이비리그 대학이나 그와 비슷한 수준의 대학을 노리고 있다면 11학년 가을~ 봄 (6월) 까지는 무.조.건. SAT 점수는 11학년을 마치기 전까지 만들도록 하세요.
원서 에세이 준비
11학년 11월, 12월 부터 커먼앱 퍼스널 에세이를 쓸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대학별 서플리먼트 에세이의 경우 주제가 바뀌거나 단어수가 바뀔수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커먼앱 퍼스털 에세이의 실질적 Writing 은 6월, 7월 정도에 시작하세요. 대신 내 머릿속에는 대략적인 글의 테마를 4-5가지 준비는 해 두시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발굴정도 해 주세요. 그래야 초기 Draft 완성, 개선 및 최종본 완성의 단계에서의 시간을 절약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 추천서
원서 에세이처럼 11학년 11월, 12월에 선생님들께 추천서 부탁을 드리기에는 아직은 이릅니다. 아마 이맘때면 현재 12학년 학생들의 추천서 준비로 11학년 학생의 추천서 부탁이나 요청은 잊어 버리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안그래도 써줘야 하는 추천서들로 정신이 없는데 거기에 11학년 학생이 추천서를 써달라고 찾아오면 글쎄요.... 좋은 인상은 줄 것 같지 않네요.
원서를 제출 할, 지원 예정 대학 리스트 만들기
11학년 후반에는 '왜 이 대학인가?' 에 대한 에세이의 정답을 찾기 위한 대학별 심층 분석이 필요 합니다.
예를 들면, 학교의 전공별 강점, 교수진 연구분야, 학업 분위기, 캠퍼스 환경등 이 있겠죠. 물론 엉터리 컨설팅업체에서는 하나의 에세이를 만들고, 학교 이름만 바꿔 제출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주의 하셔야 겠죠.
왜 우리 학교에서 이 전공을 공부하고 싶은데?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모든 대학들이 달라야 합니다. 돌려 쓸수 있는 에세이는 절대 제출하면 안됩니다.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스펙과 점수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의 리스트를 만들고, 각 대학별로 리서치를 통한 심층 분석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는 점, 명심 하세요.
에이스프렙 표기훈 원장이 제공하는 '11학년 ~ 12학년 진학 로드맵'
전공과 지원할 대학들의 선택 ---> SAT ---> EC ---> 대회 수상 ---> 썸머 프로그램 ---> 포트폴리오 ---> 원서에세이
이 모든 과정을 제가 직접 관리하고 진행 합니다.
전공 적합성 분석, 활동 포트폴리오 관리, 썸머 프로그램 맞춤 추천, SAT 수업, 에세이를 포함한 미국 대학 원서 컨설팅, 국제 학교 학생 맞춤 로드맵 구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년 넘게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며, Harvard, Princeton, Yale, UPenn, Cornell, Johns Hopkins, UC Berkeley, UCLA, UChicago, Brown 등 다수의 명문대 합격생을 만들었습니다.
함께 하시죠.